
언제부터인지 근처에 뭔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콩나물을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점심 시간에 직장에서 부근 편의점을 찾아 보기 위해 콩나물에 접속했습니다.
마침 웹브라우저의 팝업 차단을 꺼두었던 모양인데,
우리 땅! 독도 콩나물에 있으면 우리 땅입니다.라는 제목의 팝업창이 뜨더군요.
저도 독도 얘기 나오면 주먹을 꼭 쥐게 되는 한국인의 한명인지라, 자연스럽게 팝업창을 클릭하게 되더군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오늘 자세한 독도 지도를 첨 보았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도의 울릉도 옆에 찍힌 점 정도로만 알고 있던 독도가 서도, 동도의 2개의 큰 섬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최근 독도가 큰 이슈라 국내에 독도 마케팅이 열병처럼 유행하고 있는데도, 다른 유행처럼 금방 질리지 않는 이유는 공동의 적이 있기 때문일까.. 하는 공상을 잠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