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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파트너
하렘물에 묘한 소재를 접목시켰다고 생각되는 악마의 파트너를 읽었다.

어느 정도 시간만 주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주인공에게 달라붙게 되는 전형적인 하렘물로 보이지만, 악마의 등장과 추리소설 방식의 진행으로 상당히 독특한 매력을 가진 소설이 만들어진 것 같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매권마다 일단락을 짓는 방식이다.

그런데 주인공이 목표로 하는 영혼이 108개라면 대략 권당 1개를 수집할 경우 도대체 언제 이 시리즈를 끝낼 작정인지 모르겠다.

- 마법의 카메라 : 아주 가벼운 분위기로 출발했기 때문에 꽤 방심하고 있다가 심각한 후반부에 뒤통수를 맞았다. 추리소설을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생각보다 쉽게 빠져들었다는 점도 의외인 것 같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설정이 전제되어 있지만, 그래도 큰일에 대한 사고 방식이 쉽게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 인비저블 에어 :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면 심하게 기대를 할만한 부분이다. 미소녀들이 단체로 등장, 게다가 모두 투명해진 옷을 입고 있다니..

- 퍼펙트 월드 : 평일편과 휴일편의 2권으로 되어 있지만, 스토리상 이어져 있다. 시간 여행 소설류의 변형판이라고 생각이 든다. 주인공이 중간에 파둔 함정이 후반에 반전을 주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도대체 몇명하고 키스를 하는거냐고! 이건 진짜 하렘물 맞다니까..

- 그레이티스트 오리온 : 주인공의 적으로 나오며 온갖 문제들을 배후 조종하는 황혼의 사나이+1에게 惡감정+200% 상승이 된 듯하다. 제발 그만 좀 괴롭히란 말이다!! 아니면 최소한 독자에게는 괴롭히는 이유를 말해달란 말이다!!

다 읽고 난 최후 감상평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이후에도 이 시리즈는 절대 구매 리스트에 추가라고 할 수 있겠다.
by Moo!! | 2003/12/21 03:07 | 읽을꺼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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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흰토끼 at 2003/12/21 08:07
한꺼번에 봉신대로 보내버리면 처리 가능합니다.(?)
Commented by Moo!! at 2003/12/21 10:09
-.-a
Commented by JOSH at 2003/12/21 13:12
엥? 저게 하렘물이었나요..?
쩝.. 현대 배경으로 한 판타지는 읽지 않다 보니... --;
(유일하게 보는 것은 2차원 드림 노블스의 것들... )
Commented by Moo!! at 2003/12/21 14:25
표면적으로는 하렘물 아닌척 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하렘물 공식에는 맞는 플롯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여자가 등장하고, 많은 여자들이 주인공에게 반하거나 최소한 끌리고 있더군요. -.-;
Commented by Aiyren at 2003/12/21 14:48
오옷.. 재밌겠네요 ~
Commented by JOSH at 2003/12/21 15:46
감질물이군요.. --;
Commented by Moo!! at 2003/12/21 16:06
나오는 여자들마다 다들 미인인척 하고 있어서 애니화가 많이 기대됩니다. ;;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3/12/22 00:40
음. 오늘 그레이티스트 오리온을 읽었지요. 후후.
...근데, 아무리 봐도 캐릭터가 너무 많아요. 게다가 한 권 끝날 때 마다 신 캐릭터가 하나씩 추가되니 원... 이번 권에는 결국 붉은 머리 미녀가 등장하지 않았다지요.
Commented by Moo!! at 2003/12/22 10:52
새로 등장하는 주요 조역 중 하나는 꼭 동료가 되버린다는 것도 이상해요. -.-a
Commented by 산왕 at 2003/12/23 04:20
...하렘물 맞고요..저도 몇명과 키스를 하는거냐!고 소리질렀구요
...이대로는 여주인공이 살아나도 너무 불쌍하군요..
악마에게 혼을 판 주인공은 결국 토막난 히로인을 버리고 여동생 악마에게 모에모에..
이런식은 어떨지--;;
Commented by Moo!! at 2003/12/23 11:24
여주인공을 조각내서 보관한다는 것도 마음에 안들더군요.
결국 살려내도 프랑켄슈타인처럼 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죽이고 하렘 왕국을 다스리게 된다며 끝나는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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