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이라는 미연시 게임이 한글화 되어 배포중이다.
아르카디아 스튜디오라는 한글화 팀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10월에 완성된 것으로 보아 배포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엔딩을 못봐서 게임에 대한 평가는 하기 힘들지만, 한글화는 아주 잘 되어있다. 최근 아마추어 한글화팀의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순히 문장의 한글화 만이 아닌 게임 이미지 자체에 그려져 있는 간판이나 현수막등의 글씨들까지도 한글로 어설프지 않게 바뀌어져 있어서, 상업적으로 한글화된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보인다.
이 게임은 속칭 야겜이라 부르는 일본내 18금 분류 게임이라 국내에서 정상적인 경로로는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알아서' 구해야 한다.